예수를 알고 예수가 아시는 삶 요한복음 10:22-42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울 때가 많다. 자신이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정치인들은 선거공약으로 나라를 바꾼다고 하지만 당선이 되고 나서는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다른 당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린다. 어린 아이들도 잘못을 하고 나면 주변에 다른 친구나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린다. 왜 남에게 책임을 돌릴까? 인류의 […]

Continue reading

진리로 자유롭게 요한복음 8:31-38 저의 가정이 89년도 이민을 준비하고 있을 때이다. 당시 초등학생인 저는 왜 이민을 가는지, 어떻게해서 미국이란 나라를 선정했는지 모르고 단지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간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본 기억이 난다. 미국이 아니라 영국으로 가면 안되겠는가 하고… 왜냐하면 영국은 신사의 나라이고 또 무엇보다 기독교 나라이라고 읽었기 때문이다. 그때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 […]

Continue reading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복음 7:25-31 셋째 아이의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이와 엄마 다 잘 있고 몇 주간의 회복 기간이 지나고 여러분 앞에 인사드릴 것이다. 그리고 지난 주일 베이비 샤워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제직회도 있고 해서 한 주 늦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예정보다 일찍 아이를 낳게 되었다. 진이와 현이도 4살 […]

Continue reading